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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직장다니고 있는 30대입니다 친구놈과 동업해보겠다고 벌려놓은게 한순간에 무너지고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빚만 떠안고 남는거 하나 없어 매일을 술로 지내다가 매월나가는 이자 생각하니 막막해서
이러고 있음 안되겠다싶어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상담했는데 현금서비스 받았던거 때문에 바로 진행 어려웟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팀장님과 연락하고 지내다가 3개월후 대출 진행하고 이자 절반정도로 낮출 수 있었습니다 신용등급도 워낙 낮아 걱정많이했는데 잘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매월 삼백가까이 되는 돈이 거의 절반으로 줄었으니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요
아무튼 너무 감사드리고요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