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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3월달에 상담받고 대환대출한 김x호 입니다.
드디어 오늘 모든게 끝났네요...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ㅜㅜ
그동안 매월 은행하고 대부업체에 납부해야할 금액에 허덕에 너무 힘들어 사람사는것이 아닌것처럼 느껴졌습니다.ㅠㅠ
남들처럼 친구들과 술한잔 할때 부담스러워 술자리도 못가고 여자친구도 못만들고.....
월불입금이 280만원 가까이 되어 말일이 가까워지면 하루하루 날짜가는게 무서우면서도 상당한 부담감에 빠져
지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월 80만원 정도 @.@
잠깐 토토에 미쳐 예금해놓은거 다 쓰고 대출받아서 또 하고.....그때는 왜 내가 그랬는지 너무 후회스럽습니다.ㅠㅠ
김지태 대표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아니였으면 정말 앞날이 생각하기도 싫네요....
진행하는동안 따뜻한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이 오늘 전화주시면서 그동안 맘고생 너무 많았다고 하시는말씀에 순간 너무 울컥했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말씀하신데로 이제는 토토나 모든 사행성은 절대 안하겠습니다.(대표님이 또 하면 그때는 혼내준다고ㅎㄷㄷ)
다시한번 너무나 감사드리고 나중에 모든 빛 다 갚으면 그때 제가 소주한잔 대접하겠습니다!!(5년만 기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