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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정이 많이 안좋다보니 급하기도 했고 약간 짜증도 나서 너무 꼬치꼬치 묻는거에 예민했는데 결국 잘 처리가 된후에 후회도 됩니다.
과연 나였으면 나같은 사람에게 대출을 상환해 줄수있을까??
시종일관 침착하게 가이드해주신 장하나팀장님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부족한 자금까지 여유있게 만족스럽게 해결했습니다
경기가 워낙 안좋고 대출도 어렵다보니 걱정도 많았고 다른업체 문의하면서 녹록치 않구나생각은 해서 큰기대는 않고 지금만 벗어나고 다시 생각해보려 한건데 대부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까지 완벽하게 다 해결됐습니다.
저같은 많은 사람들 접하실텐데 고생이 참 많으시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 건강 챙기시고 회사도 쭉쭉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