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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통대환으로 마무리가 잘되었습니다~
팀장님이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도..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교직원이라서 빚 없이 사는 줄 아는데 저는 사기를 당해서 빚이 연봉 두배 넘게 있었어요.
혼자서 이겨내려다가..한방을 노리게 되고 그렇게 코인도 하고 주식투자도 했습니다.
더는 못버티고 통대환 받은겁니다...
정말 발버둥 치며 살아도 결국 안되는게 인생인거 같아요.
위기가 지금이였던것 같아요.
방법도 없다는걸 알기 때문이고 입도 안떨어져 아내한테는 말못했습니다.
교직원통대환이라는걸 우연히 알게 되고 부터 정말 몇일을 찾아보고 알아봤습니다.
에이스론도 1주일 가깝게 찾아보고 후기도 보고 정말 맞나?의심도 했지만..
한번 도전해보자는 심정으로 했고 또 교직원은 공제회 가입되어있으면 통대환이 수월했습니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이렇게 좋은걸 모르다가 몇 년을 그렇게 고생하고 비싼 월지출로 몇천은 버렸을거 같습니다.
마무리 되고 나서 가족과 함께 외식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변한걸 아무도 모릅니다.
가족도 모르게 저는 에이스론 때문에 다시 삽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후기 사례품은 괜찮습니다.
고마움을 어떻게 더 표현할지..
환절기 건강 챙기시고 좋은 일 더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