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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 다 이해해 주시고 일사천리 안내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관리를 잘했어야 했는데 못난 제탓입니다.
재작년에 이어 자금이 급해서 정용이사님과 상담 후 재진행했습니다.
신용도 안좋고 기대출도 있었는데 교직원공제회 조금 더 가능하다고 희망도 주셨어요.
1차심사 통과 후 미팅하고 자서 쓰고 항상 그랬듯 정하나팀장님이 요청한대로 그대로만 따랐어요.
서류 접수부터 승인까지 초조한 저를 안정시켜주시고 대출이 안나오더라도 또 다른곳 진행하면 된다고 위안해 주시고 힘든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지금은 재문의 당시보다 상황이 아주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이미 나빠질대로 나쁜 상황에서 이보다 더 좋을순 없을거라 생각도 합니다.
저에게는 에이스론이 그런 은인입니다.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