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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2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년전 아무관심도 없던 자동차에 빠져 스포츠카, 고급세단 등 2년사이 차를 4~5번정도 바꾸면서 대출건수와 금액이 산더미처럼 불어났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은 1~2천, 이였습니다.
"내가 조금만 아껴쓰면되지. 월납임금 얼마 차이도 안나잖아"
그렇게 1번 2번 대출을 받고 승인이나면서 나의 욕심도 점점 커갔습니다.
"이번에는 3~4천 받아볼까? 금리? 1금융.2금융이뭐야 어차피 월납입금으로 얼마 차이도안나고,
10년 대출해서 꾸준히 값으면되지?"라는 안일한 생각... 비싼차를 타다보니 "저사람 성공했네, 돈많네, 부럽네 등" 소리가 나의 욕심을 더 키우기 시작했고,
그런 시선떄문에 회식자리. 선물 등 씀씀이가 더욱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기를 1년 반...
1금융,2금융,담보대출 부채는 늘어났고, 2금융.케피탈까지 대출승인거부...까지
월 납임금이 월급에 반을 넘어버리고 생활비까지 감당이안되는 상황까지 가버려서 결국 현금서비스
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대출해결할 생각뿐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대출규제를 점점 늘리고있고, 생활비도 없고, 기대출 월납입금액도 내기힘들고,
악순환의 반복이더군요, 부모님이나 주변분들에게 말을할려고해도 겉으로는 성공한 코스프레를
한 나로써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렇게 혼자 내몸의 암덩어리를 계속 키워나갔습니다.
그러다 2022년 4월 어떤 식으로든 결단을 내야겠다는 결심하에 "통대환 대출"이란 상품을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상에서도 위험부담이 큰상품이고, 높은 수수료와 실질적으로 대출이 많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악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시간이 많이없었고, 뭔가 결단하지 않으면 이대로 인생이 잘못될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도중 "에이스론" 김지태 대표님을 만나뵙게되었습니다.
첫 미팅 약속을 잡고, 처음 제 상황분석부터 이전에 해왔던 다른분들과의 신뢰까지 저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공개해주시면서 믿음을 주셨습니다.
항상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씀이 정말 믿음이갔고,팀장님과 플랜진행하면서, 첫 재 대출이 진행이 안되고, 두번째,세번째도 진행이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님꼐서 기다려주고 또 기다려주신덕분에 2022년 7월 기존 플랜보다 더 좋은 플랜으로 결실을 맺게되었습니다.
지금 마음은 내몸속에 있는 큰 암덩어리를 치료한 느낌이처럼 홀가분한 느낌이 들고,
앞으로 기존대출이 남아있지만 이번계기를 터닝포인트로해서 꾸준히 부채를상황해나가고,
하늘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앞으로 열심히 생활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달 동안 고생하신 "김지대 대표님" "윤담비 팀장님" 정말 고생많이 하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은 저처럼 힘든상황일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별볼일 없는 직장인이지만
앞으로 여러분들이 저처럼 절실한 마음을 들고, 대표님 팀장님들께서 만들어주신 플랜대로 그대로만
따르신다면 상상하는 그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에이스론"은 여러분들의 한줄기 빛이 될것이고, 여러분들은 그빛을따라 모두 건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