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 ||||
|
||||
개인정보 취급방침 동의 [보기] | ||||
작년 11월이였을까요.. 안좋은 일들로 가득했던 시기였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대출의 끝은 이렇구나 알게된 시기였고 어떻게 이걸막아야하나..개인회생으로 알아봐야되나..많은 생각이 들 때였습니다
첨부터 대출이라는 것을 아무지식없이 몇년동안 써왔죠..결국 마이너스통장이라는 1금융권의 시작이 나중엔 결국 카트론까지 가게 되드라구여
더이상의 의미도 없고 끝이라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잡은게 에이스였습니다.
첨보시는 분들은 의심도 많이 하시겠지만.. 이만한 의리에.. 정있는 회사가 또 있을까 싶네요..
카드결제일이 다가오고 연체의 시작이 될 때 하루만에 달려와서 막아준 에이스 김대표님이였네요
아무도 내편이 없다고 느낄 때 받는 고마움은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연체의 위기속에서.. 삶의 끝자락에서.. 겨우 잘못된 대출의 시작을 에이스로부터 다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물론..대출이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다만.. 정직한 대출로 바꼈다고 말씅드리고 싶네요 낮은 저금리 1금융에.. 대출의 순서부터..어떻게 받아야되는건지를 알려주고 빚을 갚아 나갈수 있도록 높은 이자상품에서 낮은 금리들로 바꿔주셨네요~ 평생 내야 할 높은 이자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단 얼마의 금액때문에 주저하지마시고 멀리보면 답이 나옵니다.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은 꼭 주저없이 다가가셨으면 좋겠네요
몇달간 케어해주시면서 급하게 원금회수 할려는 회사도 아니였습니다 정있고 따뜻한 의미로 도와주시는 에이스론 컨설팅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히 대표님..희민 담당자님..
많은부분에서 도움을 주셨네요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