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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나날의 연속일 때 대표님을 우연히 만났죠
저의 상황을 살펴보고 힘들지만 한번 해보자고 하셨죠
과연 될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지난날을 반성하며 하루하루 인내의 시간을 보냈죠
대표님과 김팀장님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하나하나 꼬인 실타래가 풀리듯 하나씩 해결되기 시작했죠
어느덧 3개월이 지난 지금은 하루하루 감사로 살고 있죠
대표님의 냉철한 판단력, 팀장님의 자상한 감사 드립니다
희망의 씨앗을 심었으니 열매를 맺는 그날까지 지금 이마음 변치 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