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대출도 되지 않는 수준에주변에 수차례 도움을 받은 터라 가족에게 면목도 없습니다. 금리 높은 대출 받아 버티고 하는 수준의 대출이 아닙니다. 사람 살리는 일 정용이사님 말씀이 정확히 맞습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저를 구제해주었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