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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교통사고 치료비로
정말 잔돈 한푼도 아까운시점이였네요
믄의를 드리고
이렇게 도움주신거에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빚과 월이자로 낮밤 가리지 않고 배달일까지 하는
아픈 신랑도 걱정이지만~
제가 일을 해야만 운영이 되고
저 혼자로는 매달 너무 힘겨웠습니다
제가 생활에 보탬이 되어야했기에~무거운 짐보다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일은 어떠한것보다도
저에게 저희 가족에게 값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