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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지고는 살지 말자고 했는데
세상 일이란 내 뜻데로 안되는 일이라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고금리 대출을 받고 있던 저의게
희망을 주신 에이트론 김지태 대표님
그리고 윤단비 팀장님 감사합니다
댓글 보면서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처음에 미팅 했을때 잘되겠나
오래 가겠지 대출이 힘들어져서 포기하자는
건 아닌지 오만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을 믿고 윤단비 팀장님 시키는
데로 하니깐 길고긴 싸움이 2달 안에 끝나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 새마을 금고에서 송금하면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여러모로 제가 저지른 일을 속시원 하게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 없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생의 기회가 3번 있다는데
한번은 쓴것 같습니다
늘 저같은 분들이 힘들어 하지 않도록
노력 부탁합니다
에이트론도 더욱더 번창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