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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여러업체랑 상담을 해서 그런지 헷갈리고 믿음가는곳을 찾기가 더 어렵더군요.
올초부터 대출규제가 까칠해진탓에 업체도 장담할수없다는 곳이 많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통대환 받으면 무조건 저금리! 저금리! 를 외쳤거든요.
안되는건 안된다고 되는건 무조건 되게끔 해준다는 김지태대표님 미팅때 말씀이 기억이 남습니다.
이분 거짓말이나 대충 둘러대는 분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카페블로그 후기를 보고 가짜라고 생각한 사람으로서 미팅때 대표님이 노트북으로 보여주신 고객들과 저같은 문의자들이 셀수없이 많다는걸 보고 이업체라면 될수있겠다믿었습니다.
제발 많은 금액이 저금리로 갈수있게 해달라고 몇번이나 간곡히 부탁드렸는지 몰라요.
조건 맞춰서 통대환 꼭 받고 싶다고 했는데 저한테 한도 가장 잘 나오는 곳이랑 금리 가장 낮게 받을 수 있는 방법 계속 찾아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믿고 친한 선배가 지점장으로 있는 은행에 묻지도 않고 대표님이 하라는대로 다 했습니다.
다 끝나고 친한 선배랑 저의 통대환 이후 대출에 대한 조언을 구했는데 정말 대박으로 잘 받았다고 칭찬하더군요.
본인도 상황좀 풀리면 꼭 이업체랑 진행해보고자 하더군요.
예전 같았으면 꿈도 못꿀 저금리로 이자를 내고 있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어찌나 뿌듯한지.
업체탓이 아닌 규제탓에 일부 저축은행은 갔지만 현재에 아주 만족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번창하기를 진심을 담고 웅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