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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에이스론에서 절실한 마음을 담아 도움을 청했습니다.
정용이사님과 카톡 신청했고 직접 통화후 도움을 주신다 하셨고, 제가 있는 지역에 김지태대표님이 미팅하고 있어 계신곳이 송정리역이라고 하여 찾아뵙고 진행했습니다.
부채가 많고 현금서비스를 사용해서 고민많이 하셨다고 가능한한 도와주시려 하신다는 얘기가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역시 절실한 마음으로 부탁드렸고 도움을 받아 큰힘이 되었고, 또 제가 잘끝난 후기를 기재하면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다는 대표님의 말씀대로 글솜씨는 없지만 이렇게 약속을 지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아주 작은거지만 매우 큰도움으로 다시 살게 된것은 좋은분들 만난거라 생각되어 커다란 행운으로 알고 저역시 겸손하게 잘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도움을 주시는 임직원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