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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진행을 많이 하신다 하여 신청했습니다.
진행중 자동이체되는줄만 알았던 결제가 잔고가 없어 3일째 연체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대표님께 알렸습니다
저를 돕기 위해 애써 주시는데 큰 피해를 드린거 같아 죄송했습니다.
무엇보다 창피하고 저에게 화도 많이 났습니다.
90만원이 없어 연체가 되고 막을 방법은 없고 40년 넘게 산 저의 삶이 초라해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일해서 돈이 생기는대로 아내 생활금 주고 이자 결제하고 카드값 막고 연로하신 시골에어머니 돕고 하면 저를 위해 쓰는 돈은 일절 없습니다.
이자를 막기 위해 살고 돈을 버는거죠
이제는 월 150만원이 남습니다. 덕분에 큰 신세졌습니다
대표님 이하 직원분들 모두 오래 좋은일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