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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대표님. 윤단비 대리님
후기를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두분에게 큰 감사드립니다.
성실하게 공직생활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삶에 풍요로움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님을 깨닫고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이 생겨 가족을 돕다보니 2금융권이 1금융권을 긁어내리고, 제 생활도 긁어내리더군요...
사실, 김지태 대표님을 오송역에서 뵐때, 1층에서 망설이다가 올라갔습니다.
4월9일 처음뵙고 그 이후로는 통화만 했는데.... 1억을 입금해주시고, 계약서도 안쓰고 진행하시더군요.
나머지 금액은 1개월 후에 정리하자는 메세지만 남기시고...
오히려 제가 불안해서 종종 이상없는지 대표님에게 안부전화를 했습니다. 이래도 되나? 라는 생각과 함께
돈 준 사람은 가만있는데, 받은 제가 이상하고 좀 불안했습니다. 계약서도 안쓰고, 그냥 입금해주고 정리를 해주나???
최종 정리하고,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윤단비 대리님은 항상 친절하고, 공감해주고 잘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다행히 부산은행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고, 2금융권을 예상한 처음계획과 달리, 1금융권에서 모두 정리했습니다.
혈압이 요즘 많이 내려갔습니다.
카드값, 이자 납입에 더 시달리지 않아도 되서.. 김지태 대표님의 경영방식이 더 성공하고 확장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돈은 잘 버는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은 돈이 저에게 머물지 못하는 문제를 이번에 해결하고, 돈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것은 대표님이 직접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컨설팅 해주시는점입니다. 안정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직원이 했으면 아마도 대표님의 철학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많은 사람만나고 애써주셔서, 먼길 다니셔서 건강이 걱정됩니다.
잘 관리하셔서 오래도록 어려운 사람들 올바로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에이스론을 일반 대출, 대부회사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김지태 대표님이 가능하다고 하면 가능한 일이니까. 그냥 믿고 해보십시오.
돈을 빌려주고, 더 많은 것을 회수해가려는 금융회사가 아니라. 우리가 평온하게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고
진실된 도움을 주는... 요즘시대에는 보기 힘든 좀 희귀한 회사? 입니다.
복 받으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업번창은 당연한거구요
김지태 대표님, 윤단비 대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