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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입금 마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김지태 대표님 덕분에 무사히 대환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 생기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마지막 말씀 감사합니다.
또한 두 달 동안 잘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신 김희민대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 서울 올라가게 되면 꼭 뵙고 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
두 달 전만 해도 하루하루 사는 것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이제 숨통이 트이는 듯 합니다. 두 달 동안 가족보다 에이스가 더 의지가 되었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