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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표님 덕택에 너무나도 잘 마무리가된 현대차 직원입니다
액수가 많은 대출로 인하여 항상 급여를 받아도 달마다 낼 돈으로 너무도 벅차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과 통화후 대표님께서 직접 울산까지 내려와 주셔서 미팅을 하고 대표님이 걱정말라고 하셔서 얼마나 큰 위로가 된지모릅니다.
제가 급여가 600정도에서 월납입금이 350만원..제가 손에 쥐는돈은 250만원..
아이까지 있는가정에서는 정말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생활을 하려니 남들 다하는 외식조차
쉽게 할수도 없고 아이가 가지고 싶다는거 하나 쉽게 사주지못하고..
가장의로써의 체면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대표님 말만 잘듣고 잘 진행하자고 하셔서 드뎌 저번달에 모두 마무리가 되어 너무 속시원하고 말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 기쁩니다.
제가 예전에 대출을 잘못 진행했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부산은행에서 많은 액수가 대출로 나와 너무나도 기뻣습니다.
이률3.24% 한달에 내는금액이 월52만원...정말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진행이 다끝나고 와이프와 아이들과 정말 아무걱정없이 소고기집에 가서 정말 비싼 한우를 먹으면서 와이프 얼굴을 보니 먹으면서 눈시울을 붉히는데..저까지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그날만큼은 먹으면서 속으로 계산안하고 맘껏먹으려 햇으나 그게 또 안되더라고요...
아이는 아빠 나중에 또 먹자 하는데...당연하지 하면서 그동안의 쌓인 마음고생이 한번에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대표님께 어제 가족끼리 회식을 했다고 말씀을 드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전화를 끊고 별안간 통장에 30만원이 입금되었길래 뭐지 하고 있는데....
대표님께서 어제 소고기 드신거 대표님이 그동안 맘고생하셔서 대표님이 사주시는거라고...
그순간 얼마나 감동이였는지 모릅니다.사실 모르는사람 이렇게 살려주시고 밥까지 사주시니.....
대표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에이스금융컨설팅 임직원 여러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