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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를 만나고 3개월..
오늘 이체하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누구에겐 3개월이 그냥 지나가는 세월일 수 있겠으나
저에게 최근 3개월은 다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은인을 만난 시간이었습니다.
미팅 때 든 생각은 정말 대표님은 사람에 대한 믿음 그 하나로 진행을 도와주시는 구나 였습니다. 처음 만난 저에 대해 무엇을 믿고 이렇게 큰 금액을 지원해주고 믿어주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대표님과 에이스를 믿고 따라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났네요.
어려운 일 생기면 언제든지 부담갖지 말고 연락달라고 하시는 대표님.. 끝까지 감동입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