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 ||||
|
||||
개인정보 취급방침 동의 [보기] | ||||
안녕하세요 **대병원 11년째 근무하고있는 심명*에요.
교직원으로 근무해서 그런지 대출이 잘 될 것 같다며 긍정적이셨어요.
1달만에 대환이 다 끝난 지금 이자가 많이 줄어 만족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제 월급받고 하면 마이너스는 면했으니까요.
저는 이걸로도 매우 만족해요.
에이스론 번창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힘든 저를 잡아준 정용이사님
미팅에서 좋은 말씀과 약속대로 저금리대출로 받게 노력해주신 김지태대표님
제가 그렇게 할수있게 통화도 많이 하고 바쁜 회사일에 치이는 저를 꼭 붙잡아주신 김희민대리님
평생 잊지 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