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 ||||
|
||||
개인정보 취급방침 동의 [보기] | ||||
안녕하세요.
저는 한 아들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직장 생활을 하며 모은 돈으로 이제 결혼을 한다고 해서 엄마로서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가을부터 제가 건강이 안좋아지면서 두 차례 수술을 해서 그 이후 치료까지,들어가는 병원비로 금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대출을 알아볼 때 공무원대환대출을 하면 좋겠다는 말에 그때 처음 이런게 있구나 알았습니다.
인터넷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하게 되었으나 아이 결혼이 급해서 대출회사에서 결국 대부와 현금서비스 4000만원 또 대출을 받고 더 힘든삶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차라리 대환대출로 할걸 후회도 들었지만 급한돈은 필요하고 시간은 소요된다고 하니 결국 못했어요.
그렇게 대환대출을 다시 알아보기 시작해서 벼랑끝직전에 에이스론을 알게 되었네요.
소중한 도움 너무 잘받고 감사한 마음 안고 후기를 적는데 진심이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대출의 상당액이 저금리로 바뀌었고 3000만원정도 저축은행으로 가긴했지만 다 저의 불찰이고 대표님과 회사는 저를 돕기만 했습니다.
고마운 마음 좀 더 빨리 전하고 싶었는데 그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약속을 못지키고 지체했었습니다.
저도 후기보고 여길 선택하거라 후기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쓴 글인가 의심도 들었는데 제가 해보니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김지태대표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분들도 감사해요.
사업의 형통과 축복을 기원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한 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