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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땜에 겨울이 되게 힘겹네요
매달 대출이자때문에 매일매일 힘겹고 삶이 지겹도록 버거운 상태였어요
대표님 저 기억나시죠?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마무리되서 금요일에 다 입금했어요
미팅하고 한달도 안걸렸어요
바쁘실텐데도 잘 챙겨주시고 확인해주시고 문의드린것도 잘 설명해주시면서 대표님이 알아서 다 해주니 잘 해결된것같아요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좋은결과 얻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월급 450만원정도고 채무가 1억정도 됐거든요
근데 대환이 다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여러군데 안된다고 하니 회생을 할까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문의해본게 에이스론입니다.
급한 돈 동료빚이 500만원 있었는데 추가대출 받아서 상환하게되서 쏵 정리했습니다
이자도 확 줄이니까 좋네요 홈페이지 광고나 후기도 여러명이 가짜로 쓰고 그런줄알고 안 믿었어요
근데 제가 후기글처럼 정말 만족하며 끝났어요.
너무나 좋은 기억 잘 간직하고 갑니다 수수료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제 역할은 이제부터 얼른 빚갚고 더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대표님 좋은 말씀과 진심 절대 잊지않을께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파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