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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진행마무리하고 퇴근해서 후기 작성하네요...
저는 서울 대학병원에서 근무 8년째입니다..
여기 저기 후기를 읽어보았는데..저처럼 대출을 잘못 이용해서 힘드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주변에 이야기 해도 남의일이였지 진심으로 걱정해주는이는 없었습니다...
정말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된걸까..?자책하고 힘들어하던 도중 이것저것 뒤져보다 정말 운명처럼
인연이 된것같았어요...
이사님과 1차 상담 했을 때 진행해보자, 잘될수있다고 하실때는 정말 얼굴도 못뵈었지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다음주에 약속잡자고 하시길래 제가 오프날 사무실로 가겠다고 하였고,
사무실에서 대표님과 상담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홀가분하게 후기를쓰게되어 너무 기쁩니다...말도 안되지만 대출의 전부가 은행대출로 끝났어요...저축은행은 안갔습니다..
머릿속을 맴돌던 이자들이 한번에 사라진 느낌은 정말 저처럼 쫒기던 사람 아니고선 모르시겠지요..행복하고 행복합니다...
이제 정말 정신차리고 제 월급 안에서 알뜰하게 쓰고..남은 것은 저축하고 살것입니다..
에이스론 컨설팅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리고,말씀해주신 가족을위해 저도 정신차리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