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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무실 문을 두드렸습니다.왠지 모를 적막한 분위기에 살짝 쫄았습니다. 반신반의하며 물러설 곳이 없기에 죽었다 하고 따르기만 했습니다. 말도 안되게 신용등급 올라가는 상황에 대출 착착 진행되는거 보고 이젠 살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없이 따뜻하신 대표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주변에 어려움에 처한 동료들 있으면 살짝 추천해도 될런지요??
두번다시 대표님 안 찾을수 있도록 열심히 갚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