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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문의하고 이사님과 통화하고 현금서비스 결제가 너무급해 대표님께서 원주까지 약속을 잡고 오신다고 했는데
23일까지 결제되지 않으면 연체라 제가 사무실로 갔습니다.
2~ 3일도 조급해서 기다리기 힘들었습니다.
토토해서 이지경되었네요.
두번다시 토토 않기로 맹세하고 요청드렸어요.
사무실 홍대쪽에 있다고 해서 제가 찾아뵈었어요.
상담받고 저는 그렇게 득이 없으시다며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지금도 괜찮게 저금리대출을 잘받고있다고..
근데 저는 여기서 좀더 줄이고자 하는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득이 없다 하더라도 몇십만원도 좋다고 했고,
급한 결제금을 막아야해서 부탁드렸고 이사님께서 제 득이 크지 않더라도 연체보다는 낫다싶어 진행이 맞겠다하시더라구요.
제 직장이 공기업이라 그나마 진행해주시는거라고 했어요.
사실 이사님회사에는 그닥 이익이 없다는것도 알고있었지만 해주신거 감사드려요..
이제 시작해서 진행중이지만 이제 뭔가 비싼 이자는 빠질거같고 제데로 돌아가고 있는거 같네요^^
한번 통화로 인사드린 대표님 진행 잘 부탁드릴게요.
끝내고 후기 또 올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