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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에서 뵙던 김*선입니다.
올봄부터 대환을 알아보고 고민만 하다가 여름시작되고 하게 되었습니다.대환을 알아봤을땐 이자가 부담됬지만 제가 이렇게 까지 수수료를 내고 대환대출을 해야하나 고민했습니다..하루하루 빚을 매꾸면서도 그 수수료가 비싸다고 생각했거든요...그리고 열심히 저축 하다보면 조금씩 빛이 줄어드리라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이자와 빚은 줄지않고..다달이 나갈일이 계속 생기더군요...왜이렇게 돈쓸일이 많은지...허리띠를 졸라매도 답이 안나와 대환을 하게 되었습니다.매달 줄어든 이자가 120만원인데 1년이면 1200만원을 아낄수있는건데...그때 그생각을 못했어요..뭐가 홀린것처럼..제가 마음이 조급했나봅니다..3개월 관리하고 지금은 이자가 줄게되었구..지금 끝나고 후기쓰는 이시간이 너무 후련하네요..진작못한게 후회스러울 정도루요..오늘 끝나서 홀가분하게 추석을 맞이해서 좋기도 해요...회사 모든 직원분들 감사인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구..미팅 정말 많고 지방 많이 다니시던데..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