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 전쯤 진행했던 청주 직장인입니다..
사실 여기서 진행된다고 하였지만 수수료 더 싼 곳 알아보겠다고 다른 곳에도 많이 알아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다 거절이더라구요... 절 받아주는 곳은 여기밖에 없더라구요..
고민해보는 저를 위해 기다려주셨던 대표님과 상담사님께 죄송하면서도 감사합니다..
사실 반신반의했는데 대표님과 미팅하면서...많은 기대감을 얻게되었습니다...아..살았다...라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네요 ㅎㅎ 당장 그날 카드값 연체할까봐 걱정했는데.. 해결해주시고...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정말 죽다 살아난 기분입니다.
아직 관리 중이지만 끝나지 않았지만 길이 보입니다..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대환이 끝나고 나면 잘 살아가봐야죠 ㅎㅎ
오늘도 갑자기 연체 이슈 터질까봐 연락드렸는데...죄송합니다..다 저의 일인 것을...제가 너무 안일하게 행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