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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저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번에 에이스론을 통해서 이자를 많이 줄였네요^^
아이셋을 키우는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나라에서 어느정도 혜택을 받아 그나마 조금 다른분들 보단 낫겠지요..
첫째때부터 시작된 빚이 점점 불게 되었습니다.
저의 불찰이 ..그땐 빨리 받을수 있는 대출을 찾다보니 급하게 이거저것 받기 시작하니 나중엔 1금융에선 아예 대출이 안나왔습니다.
그렇게 와이프랑 힘들게 끌고 오다 이제야 이자를 줄이게 되었습니다.^^
첫째 아이가 7살이니 7년이상 끌고온 셈이네요;;
저희는 카드론 현금서비스 카드값 등 카드관련 금융 대출이 많아 이자가 한달에 200넘게 나왔습니다.
저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와이프는 공무원인데 돈이 안모였습니다
정말 이상하게 신기하게 돈이 빠져나가고 돈 쓸일은 많고
대표님 말씀으로는 전에는 빨리진행되었던 일들이 요즘엔 대출받기가 너무 까다로워져서 오래 걸린다고 하셨어요.
인생 지금만 사는거 아니고 아이들과 앞을 내다봐야 하는상황이라 길어도 해야했습니다.
저는 근데 불편한게 없었어요..대출갚아주시고 이자가 안나가니..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230나갔던 이자가 120으로 줄어드는 것을 보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너무 기뻣어요
힘써주신 에이스론에 감사드리고 정리해 주셔서 힘이 나네요~!!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이프는 그래도 대출상황이 나보단 낫지만 본인도 대환을 하고 싶다며 은행 상황들이 많이 좋아지면 에이스론으로 할거 같습니다.
그때 기회되면 다시 인사드릴께요. 수고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