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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녕하세요 서울 도봉구에 사는 42살 근로자에요
대환진행은 남편걸로했는데 기준에 안된다하여 저로 신청하고 제가 거의 다 진행해서 남편보다 제가 더 잘 압니다.
남편 시댁일로 대출초에 급전이 필요해서 2,3 금융에서 먼저 대출을 받은게 잘못이였어요.
처음부터 1금융으로 잘 알아서 받았더라면 이렇게 이자막기를 하지 않았을 텐데 후회가 들었어요
대출을 받고 갚으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급하게 받은 대출이 이렇게 까지 크게 불어날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저희는 아이들도 있어 아낀다고 했는데도 한달에 이자가 250씩 나가는 상황에서 둘 수입 500~600으로 그냥 한달 벌어 한달 겨우 생활하는거였어요
상담을 저랑 남편이랑 같이가서 대표님과 미팅했습니다.
설명을 듣고 하지말라는 것 몇가지 알려주셔요…그것만 잘 지키면 대환은 크게 문제 없이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저희는 250씩 나가는 이자에서 한달에 이제 170만원만 나갈수있게 이자가 줄었어요…TT
얼마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남편도 너무 만족해요
이제 저축도 조금 할수있을것 같아요~~
대환을 2년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빨리 진행을 못시킨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제가 의심이 많았습니다..
상담과 진행 모두 도와주신 에이스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에이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