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살맛날까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말씀대로 하니 정말 됐어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드리러 왔어요. 이제 다시 뵐일 없겠지만 멀리서 자주 지켜보고 응원도 할게요. 좋은 곳 알아서 정말 다행스러워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