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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추를 잘못 끼워, 기존에 캐피탈 및 저축은행 총 부채 약 7700으로 원리금으로 나가는
금액만 240만원 가량이었습니다.
거기에 전세대출 금리가 상승하여, 월급으로 수령하는 돈의 대부분을 빚을 갚는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상환을 하고자 카드깡 등을 이용하다보니 계속 갚아야할 돈이 늘어나더라구요.
갚는 돈의 대부분이 상환을 하는데 사용되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대환을 하고자 이 업체 저 업체 검색하던 중에 에이스론을 알게되었고, 신청한지 약 한달만에 지난주 금요일 드디어
컨설팅을 끝마쳤습니다.
중간에 신용카드 미도래 금액까지 지원해주셔서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컨설팅 결과 월불입금은 240 ▶ 90 정도로 절반이상 감소하였습니다.
이제 줄어든 월불입금만큼 열심히 대출 상환하여, 신용점수를 회복하는 일만 남았네요.
제가 한달간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을 몇가지 남기자면
1. 시간 약속을 잡기에 용이
- 직장인의 시간에 맞게 언제 연락드리는지 연락가능한지 또 연락이 어렵다면
향후 언제 연락할지 등을 고객의 입장에서 맞춰 주기 때문에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 업계노하우를 활용
- 금융기관 특성에 맞게 컨설팅을 하여, 좋은조건(최대한도 및 금리)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끝까지 도와주신, 김 대표님, 김 부장님, 이 주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