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들어가기전 집앞에서 남깁니다. 가족 아무도 모르는 상태인데 저 행세를 보고도 1억이라는 거금을 맡기셨죠 누구도..저라면 절레절레.큰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진행료는 누군가에게는 비싸기도 한 수수료지만 위험한 결과에 책임지는 당연한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매우 만족하고.. 잘 들렸다 갑니다 굳럭^^